레인미터 알고는 있었지만 선뜻 손대기가 막막했었는데
한번 손대니까 멈출수가 없군요 ^^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네요.
대략 이틀에 걸쳐 정리해봤는데 몇가지 만 제외하곤 어느정도 만족스럽네요.
강좌가 너무 깊게 들어간 게 많아 이쪽으로 프로그래밍쪽으론 문외한인 저로선 적용하기가 어려웠지만 워낙 잘 만들어 놓은 스킨이 많아 선택하는 데만도 사실 꽤 많은 시간을 허비했었다는...
조만간 초보용으로 손쉽게 할 만한 방법을 올려봐야겠습니다.
2010년 10월 29일 금요일
Rainmeter(레인미터) 꽤 중독성이 있네요.
레인미터 알고는 있었지만 선뜻 손대기가 막막했었는데
한번 손대니까 멈출수가 없군요 ^^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네요.
대략 이틀에 걸쳐 정리해봤는데 몇가지 만 제외하곤 어느정도 만족스럽네요.
강좌가 너무 깊게 들어간 게 많아 이쪽으로 프로그래밍쪽으론 문외한인 저로선 적용하기가 어려웠지만 워낙 잘 만들어 놓은 스킨이 많아 선택하는 데만도 사실 꽤 많은 시간을 허비했었다는...
조만간 초보용으로 손쉽게 할 만한 방법을 올려봐야겠습니다.
2010년 10월 23일 토요일
해외 원데이딜 -2탄- 판매정보 쉽게 찾기
작년에 해외 시계 원데이 판매사이트를 정리한 걸 해외포럼에서 발췌한 적이 있는데 나름 유용한 정보로 이젠 왠만한 쇼핑족들은 다 아는 정보가 되었습니다.
사실 미국쪽 원데이딜은 워낙 쇼핑사이트들이 난립해 있는 실정이라 쉽게 찾기가 힘든게 사실. 역시 해외에서도 이런 정보를 취합하는 사이트도 있게 마련인지라 해외 지름 정보를 좀더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시계류 원데이딜 정보 사이트
http://watchdoddy.com/
기타 원데이딜 정보 사이트
http://www.dealsucker.com/
Archos 101 예약구매 사이트
현재(2010. 10. 23) Archos 101 제품의 예약구매가 가능한 사이트는 TigerDirect.com 이 있습니다.
사이트에서는 11월 1일 발매에정이라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Tigerdirect 산하 CompUSA, CircuitCity 사이트에서도 가능합니다.
8G버전 299.99달러 16G버전 349.99달러로 출시예정입니다.
페이팔이든 직결이든 한국카드를 잘 먹지 않는다고 유명한 tigerdirect이니 현재로썬 제품 출시를 기다리던지 구글체크아웃으로 시도해보는 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http://www.tigerdirect.com/applications/SearchTools/search.asp?keywords=archos+101
http://www.compusa.com/applications/SearchTools/search.asp?keywords=archos+101
http://www.circuitcity.com/applications/SearchTools/search.asp?keywords=archos+101
2010년 10월 17일 일요일
2010년 10월 16일 토요일
귀여븐 것들을 발견..
아이쇼핑하다가 휴대폰고리 같은것들 선물용으로 사고서 같이 산 것
가방 걸이용도지만 열쇠고리로 사용할까 합니다.
부피가 작은 것들을 자꾸 잊어버려서...^^
블로그 게시용 사진을 편집하다 심심해서 해본 카툰 놀이..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굴비카드 엮어보자 - 2-
KB카드의 추가발급이 좋은 점은
첫발급을 제외하고 추가발급때 신용조회를 하지 않아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점,
굴비카드의 실적공유로 인해 실적요구 혜택을 적용받기 쉽다는 점과
연회비 면제 조건이 약하여 카드 유지가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는 반대로 KB카드들의 상품혜택이 다양하거나 충실하지 못해서 여러카드들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며 써야한다는 단점도 됩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카드사의 혜택을 영리하게 받는다기 보다는 KB카드의 불완전한 상품덕에 여러장의 카드를 발급받아 쓴다는 표현이 옳을 것 입니다.
굴비엮기는 다양한 KB카드들도 할 수 있지만 아래에 제가 발급신청한 카드 몇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1. 체크카드
포인트리체크카드
체크카드 사용은 않지만, 적립한 포인트리 를 1만점 단위로 환급받기 위한 포인트리체크카드
체크카드 사용자에게는 포인트리 추가 적립혜택이 있습니다.
2. 있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굴비카드들
포인트리라임카드
포인트리 적립용 카드
GS주유소 50점/L 적립
백화점/할인점 3% 적립
U축구사랑카드
SK엔크린 70원/L 청구할인(무실적)
The CJ KB카드
연회비 공제 조건의 논란이 있는 카드
cj몰, cj관련 음식점, CGV극장 청구할인
vips, 시푸드오션 20%할인 / 뚜레쥬르 10% 할인(입점제외)
cgv극장 8,500미만/3000원, 8500이상/6000원 청구할인(1일1회, 연12회) (직전 3월합산 90만이상)
KB스타카드
월1회사용시 은행 수수료(타행인터넷, atm당행이체(시간외))
맞춤서비스 1개무료 : GS칼텍스할인 60원/리터 청구할인 (기타 맞춤서비스 추가가능)
3.반굴비 카드
주로 사용할 반굴비카드 굿데이카드(최소 직전월20만원 실적)
주유할인 60/리터(월 결재한도 20만원)
대중교통 10%할인 (5천원 한도)
통신비 10%할인 (5천원한도)
반굴비카드는 굴비카드의 사용실적을 공유하지는 않지만 굴비카드는 반굴비카드의 실적을 공유합니다.
즉, 굿데이카드로 20만원 사용, 포인트리라임카드로 10만원 사용이라면
굿데이카드의 실적은 20만원으로 산정이되고,
기타 KB의 굴비카드들의 실적은 30만원으로 산정이 됩니다.
첫발급을 제외하고 추가발급때 신용조회를 하지 않아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점,
굴비카드의 실적공유로 인해 실적요구 혜택을 적용받기 쉽다는 점과
연회비 면제 조건이 약하여 카드 유지가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는 반대로 KB카드들의 상품혜택이 다양하거나 충실하지 못해서 여러카드들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며 써야한다는 단점도 됩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카드사의 혜택을 영리하게 받는다기 보다는 KB카드의 불완전한 상품덕에 여러장의 카드를 발급받아 쓴다는 표현이 옳을 것 입니다.
굴비엮기는 다양한 KB카드들도 할 수 있지만 아래에 제가 발급신청한 카드 몇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1. 체크카드
포인트리체크카드
체크카드 사용은 않지만, 적립한 포인트리 를 1만점 단위로 환급받기 위한 포인트리체크카드
체크카드 사용자에게는 포인트리 추가 적립혜택이 있습니다.
2. 있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굴비카드들
포인트리라임카드
포인트리 적립용 카드
GS주유소 50점/L 적립
백화점/할인점 3% 적립
SK엔크린 70원/L 청구할인(무실적)
The CJ KB카드
연회비 공제 조건의 논란이 있는 카드
cj몰, cj관련 음식점, CGV극장 청구할인
vips, 시푸드오션 20%할인 / 뚜레쥬르 10% 할인(입점제외)
cgv극장 8,500미만/3000원, 8500이상/6000원 청구할인(1일1회, 연12회) (직전 3월합산 90만이상)
KB스타카드
월1회사용시 은행 수수료(타행인터넷, atm당행이체(시간외))
맞춤서비스 1개무료 : GS칼텍스할인 60원/리터 청구할인 (기타 맞춤서비스 추가가능)
3.반굴비 카드
주로 사용할 반굴비카드 굿데이카드(최소 직전월20만원 실적)
주유할인 60/리터(월 결재한도 20만원)
대중교통 10%할인 (5천원 한도)
통신비 10%할인 (5천원한도)
반굴비카드는 굴비카드의 사용실적을 공유하지는 않지만 굴비카드는 반굴비카드의 실적을 공유합니다.
즉, 굿데이카드로 20만원 사용, 포인트리라임카드로 10만원 사용이라면
굿데이카드의 실적은 20만원으로 산정이되고,
기타 KB의 굴비카드들의 실적은 30만원으로 산정이 됩니다.
동양종금CMA 금리변동(2010.10.6)
동양종금의 CMA 금리가 또 내렸다.
예금자보호가 되는 종금의 CMA의 매력이 많이 사라지고는 있지만..
이미 MMW상품으로 갈아탄지 두달...
2010년 10월 8일 금요일
2010년 10월 6일 수요일
2010/10/06 오늘의 구글 로고 Google Doodle
오늘 구글 두들은 미스테리 그 자체입니다.
오늘의 두들은 설명 조차 없어 궁금증이 커지네요.
혹자는 구글12주년과 관련있다고도 하고,,
또다른 사람은 크롬브라우저를 위한 HTML5의 새로운 예제가 아닐까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실제로 익스플로어에선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분들도 있습니다만..익스8에선 정상 작동하고 있습니다..
무었을하든 항상 놀랍게 하는 구글입니다.
참고 : 구글 두들이란?(Google Doodle)
구글 두들
오늘의 두들은 설명 조차 없어 궁금증이 커지네요.
혹자는 구글12주년과 관련있다고도 하고,,
또다른 사람은 크롬브라우저를 위한 HTML5의 새로운 예제가 아닐까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실제로 익스플로어에선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분들도 있습니다만..익스8에선 정상 작동하고 있습니다..
무었을하든 항상 놀랍게 하는 구글입니다.
참고 : 구글 두들이란?(Google Doodle)
구글 두들
2010년 10월 4일 월요일
도루코 면도기 Pace XL 프로모션상품
택배여~~~~해서 받아보니...
도루코 페이스 엑셀~
도루코..
언젠가 출시 프로모션으로 공짜로 준다길래 신청한게 왔습니다.
한 2년전 공짜로 뿌리던 질레트 퓨전이 오버랩되네요.
벤치마킹이 미안했던지 날을 하나 추가해서..무려 6+1 !!!!!!!!!!!!!!!!
여행용으로 모셔두어야 겠군요.
도루코 페이스 엑셀~
도루코..
언젠가 출시 프로모션으로 공짜로 준다길래 신청한게 왔습니다.
한 2년전 공짜로 뿌리던 질레트 퓨전이 오버랩되네요.
벤치마킹이 미안했던지 날을 하나 추가해서..무려 6+1 !!!!!!!!!!!!!!!!
여행용으로 모셔두어야 겠군요.
지수 1900을 앞둔 시점에서 경남은행 인수합병에 관한 소고
올해 한동안 경기회복세에도 불구하고 미국발, 유럽발 금융위기 악재에 정부의 저금리기조에 따른 금리동결에 따라 은행주들은 전전긍긍 약세를 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연말을 앞두고 미국에 동조화 되며 순식간에 주식 2000을 내다보고 있으리만치 달리고 있는데..이럴때 그동안 소외되었던 은행주들의 반발력이 아주 탄력적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게다가 금리인상 기대감에 경남은행 인수합병건의 양념을 친다면 지방은행 두곳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부산은행
경남은행 인수 1순위로 손 꼽히고 있다. 예전부터 인수를 위해 지주사전환을 꾸준히 해왔고 또 지주체계를 지방은행중에선 가장 먼저 확립하고 있다. 지주체제로 변화하며 자금동원에선 무리가 없다고 할 수 있고 가장 준비된 인수회사로 손 꼽힌다.
외국인들도 이에 주목해서인지 8월부터 상당한 주식을 매입했고 내부자 매수거래도 활발한 편이다. 대구은행과의 주가챠트를 비교하면 예전부터 동조화경향이 강했지만 7-8월부터는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부산은행이 매우 강한 흐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은 대구은행
나름 견실한 지방은행으로 IMF이후로 오히려 내실을 주목받아 국내보다는 오히려 외국인에 더 인기있는 종목이다. 주가역시 외국인의 거래에 상당부분 의존적이게 되었다. 현재 지주사 전환을 계획. 실행중이다. 분기 순이익과 외국인의 매도로 주가는 조금 주춤한 상태이다.
최근 시티그룹쪽 물량이 대구은행에서 부산은행으로 흘러간 영향도 있다. 물론 이때 더 매입한 외국사도 있다는 점을 보면 외국인 보유량은 여전히 70%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레이스는 외국 증권사의 움직임이나 국내 증권사의 움직임으로 보아 부산은행쪽이 경남은행을 인수 합병하리라는 예상이 강하다. 지방은행 인수라는 점에서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얻으려는 외적영향력도 넓혀가고 있다. 누구라도 인수에 성공하면 외적으론 중앙은행에 맞먹는 메이저 금융사로 성장하는 첫발을 내딛게 되는 것 이다. 지역기반이라는 점도 향후 영업에서 어드밴티지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부산은행의 경우 인수후 중복영업점과 물리적인 영업력확산에 기여하는 바가 1+1=2보다는 1.5의 감산적 산수가 될 공산이 크다는 약점이 있다. 이런 약점은 이후 합병후 구조조정에서도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점을 의미하고 체제를 정비해 정상화 시키는데 시간과 자금이 많이 소요될 것이란 예상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대구은행의 경우 남부내륙과 남부지방을 모두 아우르는 넓은 영업망확보와 자금력 확보로 구조조정에 소요되는 자원을 아끼고 빠르게 금융시장을 재편해서 지역경제의 구심점으로 자리잡기에 유리할 수 있다. 시너지 효과로만 본다면 개인적으론 대구은행이 인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본다.
물론 경남은행의 설립역사를 이해한다면 타지역 은행이 인수한다는 것에 반발이 예상되는 단점도 있다. 공격적이기보다는 수비적 경영을 해온 대구은행의 경영형태도 거대금융지주를 움직이는데는 역부족이 아닐까란 의심도 든다. 아직 지주체제를 확립하지 못해 자금동원력이 약하며, 이전 지방은행연대 프로젝트도 성사시키지 못한 추진력은 실망스럽다.
연말까지는 금리인상기대, 연말특수, 배당금, 실적기대 등등의 호재로 은행권을 노려볼 만하며, 인수합병의 대박을 노려본다면 지방은행 두곳중 하나 혹은 분산해서 주목을 해 볼 이유는 충분하다고 본다.
물론 해외의 외부적영향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점은 항상 불안요인이다.
하지만 연말을 앞두고 미국에 동조화 되며 순식간에 주식 2000을 내다보고 있으리만치 달리고 있는데..이럴때 그동안 소외되었던 은행주들의 반발력이 아주 탄력적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게다가 금리인상 기대감에 경남은행 인수합병건의 양념을 친다면 지방은행 두곳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부산은행
경남은행 인수 1순위로 손 꼽히고 있다. 예전부터 인수를 위해 지주사전환을 꾸준히 해왔고 또 지주체계를 지방은행중에선 가장 먼저 확립하고 있다. 지주체제로 변화하며 자금동원에선 무리가 없다고 할 수 있고 가장 준비된 인수회사로 손 꼽힌다.
외국인들도 이에 주목해서인지 8월부터 상당한 주식을 매입했고 내부자 매수거래도 활발한 편이다. 대구은행과의 주가챠트를 비교하면 예전부터 동조화경향이 강했지만 7-8월부터는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부산은행이 매우 강한 흐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은 대구은행
나름 견실한 지방은행으로 IMF이후로 오히려 내실을 주목받아 국내보다는 오히려 외국인에 더 인기있는 종목이다. 주가역시 외국인의 거래에 상당부분 의존적이게 되었다. 현재 지주사 전환을 계획. 실행중이다. 분기 순이익과 외국인의 매도로 주가는 조금 주춤한 상태이다.
최근 시티그룹쪽 물량이 대구은행에서 부산은행으로 흘러간 영향도 있다. 물론 이때 더 매입한 외국사도 있다는 점을 보면 외국인 보유량은 여전히 70%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레이스는 외국 증권사의 움직임이나 국내 증권사의 움직임으로 보아 부산은행쪽이 경남은행을 인수 합병하리라는 예상이 강하다. 지방은행 인수라는 점에서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얻으려는 외적영향력도 넓혀가고 있다. 누구라도 인수에 성공하면 외적으론 중앙은행에 맞먹는 메이저 금융사로 성장하는 첫발을 내딛게 되는 것 이다. 지역기반이라는 점도 향후 영업에서 어드밴티지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부산은행의 경우 인수후 중복영업점과 물리적인 영업력확산에 기여하는 바가 1+1=2보다는 1.5의 감산적 산수가 될 공산이 크다는 약점이 있다. 이런 약점은 이후 합병후 구조조정에서도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점을 의미하고 체제를 정비해 정상화 시키는데 시간과 자금이 많이 소요될 것이란 예상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대구은행의 경우 남부내륙과 남부지방을 모두 아우르는 넓은 영업망확보와 자금력 확보로 구조조정에 소요되는 자원을 아끼고 빠르게 금융시장을 재편해서 지역경제의 구심점으로 자리잡기에 유리할 수 있다. 시너지 효과로만 본다면 개인적으론 대구은행이 인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본다.
물론 경남은행의 설립역사를 이해한다면 타지역 은행이 인수한다는 것에 반발이 예상되는 단점도 있다. 공격적이기보다는 수비적 경영을 해온 대구은행의 경영형태도 거대금융지주를 움직이는데는 역부족이 아닐까란 의심도 든다. 아직 지주체제를 확립하지 못해 자금동원력이 약하며, 이전 지방은행연대 프로젝트도 성사시키지 못한 추진력은 실망스럽다.
연말까지는 금리인상기대, 연말특수, 배당금, 실적기대 등등의 호재로 은행권을 노려볼 만하며, 인수합병의 대박을 노려본다면 지방은행 두곳중 하나 혹은 분산해서 주목을 해 볼 이유는 충분하다고 본다.
물론 해외의 외부적영향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점은 항상 불안요인이다.
2010년 10월 1일 금요일
Archos 8세대 인터넷타블릿 루머들..
아코스 8세대 인터넷태블릿은 아시다 시피 5종으로 출시가 잡혀있었는데요.
제가 관심있었던 10.1인치제품은 얼마전 J&R과 아마존에 아주 잠깐 예약구매가 떳다가 지금은 모두 사라진 상태입니다.
3.2인치 제품과 2.8인치 제품은 아직은 J&R에선 프리오더를 받고는 있더군요.
B&H에선 아직 예약을 받고 있고 정확한 예판날짜 없이 10월중 출시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http://www.bhphotovideo.com/c/search?Ntt=archos+internet+tablet&N=0&InitialSearch=yes
해외포럼에선 7인치와 10.1인치 제품의 출시가 11월로 밀렸다는 루머도 있고요. 10월중순 출시설도 있더군요. 유럽에 있다는 한 네티즌은 1월29일로 출시일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명시하기도 했습니다.(본인도 의심하고 있지만..^^)
심지어는 안드로이드2.2 탑재가 아직 안된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생겨나는 분위기더군요.
한동안은 신경 쓰지 않고 있어도 될듯 하네요.
제가 관심있었던 10.1인치제품은 얼마전 J&R과 아마존에 아주 잠깐 예약구매가 떳다가 지금은 모두 사라진 상태입니다.
3.2인치 제품과 2.8인치 제품은 아직은 J&R에선 프리오더를 받고는 있더군요.
B&H에선 아직 예약을 받고 있고 정확한 예판날짜 없이 10월중 출시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http://www.bhphotovideo.com/c/search?Ntt=archos+internet+tablet&N=0&InitialSearch=yes
해외포럼에선 7인치와 10.1인치 제품의 출시가 11월로 밀렸다는 루머도 있고요. 10월중순 출시설도 있더군요. 유럽에 있다는 한 네티즌은 1월29일로 출시일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명시하기도 했습니다.(본인도 의심하고 있지만..^^)
심지어는 안드로이드2.2 탑재가 아직 안된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생겨나는 분위기더군요.
한동안은 신경 쓰지 않고 있어도 될듯 하네요.
KB카드의 굴비카드를 엮어봅시다. -1- 첫 카드 만들기
굴비카드를 엮어봅시다.
굴비카드란?
각종 카드의 혜택을 저렴한 연회비와 유지비용으로 관리하는 방법으로 혜택요구 이전 실적과 연회비부과의 기준이 카드별 기준이 아니라 가입자 개인별 부과의 방식일때 카드연회비의 추가부담없이 타 종류의 카드를 발급받아 통합된 실적을 적용하여 혜택을 받는 카드를 일컫는 말입니다.
현재로선 국내에서 KB카드만이 개인별 기준에 따라 연회비를 부과합니다. 이전 신한카드는 카드별 연회비 부과방식으로 바뀌었고 KB카드는 아직 연회비 부과방식을 바꿀 예정은 없을 듯 합니다.
솔직히 카드 한종류에서 종합적인 혜택측면이 약한 KB카드에서는 굴비카드로 엮을 수 있는 상품을 단종시키지 않는 한 가입자 유치에 긍정적인 이런 방식을 버리기는 힘들것이란 예상입니다.
물론 최근엔 KB카드역시 카드별로 제휴연회비와 사용실적별 혜택 개념으로 무분별한 굴비카드의 남용발급을 어느정도 제한하는 바가 있습니다만 아직도 적은 혜택이나마 살아 있고 카드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겐 연회비 부담없이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굴비카드의 장점은 연회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실적이 합산된다는 점도 포함됩니다.
A카드의 혜택이 실적30만원이상에만 적용되고 보유한 굴비카드 A,B,C에서 각기 10만/5만/20만 의 사용실적이 있다면 A, B, C모두 35만의 실적을 쌓은 것으로 인정되어 혜택을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굴비카드의 첫카드는 현재로선 이마트 카드와 The CJ 카드 두개중 하나로 시작합니다.
이마트 카드는
별다른 혜택이 없는 대신에 1년에 1회만 이마트에서 결재를 하면 연회비를 면제해주는 조건이 있고,
The CJ 카드는
CGV영화할인의 혜택과 함께 역시 1년에 1회 CJ 오쇼핑에서 구입결재를 하면 연회비를 면제해주는 혜택이 있습니다.
이렇듯 연회비 면제 조건이 아주 약한 카드를 시작점으로 굴비 엮듯이 엮어나가는 것이 굴비카드입니다.
굴비카드란?
각종 카드의 혜택을 저렴한 연회비와 유지비용으로 관리하는 방법으로 혜택요구 이전 실적과 연회비부과의 기준이 카드별 기준이 아니라 가입자 개인별 부과의 방식일때 카드연회비의 추가부담없이 타 종류의 카드를 발급받아 통합된 실적을 적용하여 혜택을 받는 카드를 일컫는 말입니다.
현재로선 국내에서 KB카드만이 개인별 기준에 따라 연회비를 부과합니다. 이전 신한카드는 카드별 연회비 부과방식으로 바뀌었고 KB카드는 아직 연회비 부과방식을 바꿀 예정은 없을 듯 합니다.
솔직히 카드 한종류에서 종합적인 혜택측면이 약한 KB카드에서는 굴비카드로 엮을 수 있는 상품을 단종시키지 않는 한 가입자 유치에 긍정적인 이런 방식을 버리기는 힘들것이란 예상입니다.
물론 최근엔 KB카드역시 카드별로 제휴연회비와 사용실적별 혜택 개념으로 무분별한 굴비카드의 남용발급을 어느정도 제한하는 바가 있습니다만 아직도 적은 혜택이나마 살아 있고 카드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겐 연회비 부담없이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굴비카드의 장점은 연회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실적이 합산된다는 점도 포함됩니다.
A카드의 혜택이 실적30만원이상에만 적용되고 보유한 굴비카드 A,B,C에서 각기 10만/5만/20만 의 사용실적이 있다면 A, B, C모두 35만의 실적을 쌓은 것으로 인정되어 혜택을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굴비카드의 첫카드는 현재로선 이마트 카드와 The CJ 카드 두개중 하나로 시작합니다.
이마트 카드는
별다른 혜택이 없는 대신에 1년에 1회만 이마트에서 결재를 하면 연회비를 면제해주는 조건이 있고,
The CJ 카드는
CGV영화할인의 혜택과 함께 역시 1년에 1회 CJ 오쇼핑에서 구입결재를 하면 연회비를 면제해주는 혜택이 있습니다.
이렇듯 연회비 면제 조건이 아주 약한 카드를 시작점으로 굴비 엮듯이 엮어나가는 것이 굴비카드입니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