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2일 목요일

병따개 찾아 삼만리...


홈플에서 쓸어온 파울라너 병맥을 마시려고 세팅 다하고 나니..병따개가 없네..
요즘은 다 트위스트 마개니 병따개가 있을리가...

젓가락을 딸까 했지만 없어보이니...이빨로 땄다 - 이가 시리다


아주 옛날 소시적에 알바할때 가게에서 썼던 누르면 자동으로 병을 따주던 푸쉬형 병따개가 생각났다. 검색...인터넷엔 파는 곳이 없고 판촉점에서 파는데 최소주문수량 1000개..흠.

중국쇼핑몰 검색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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