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사의 블랙베리 플레이북 32G입니다.
높은 성능에 저렴한 가격과 안드로이드로의 포팅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주목을 받았던 기기입니다.
어느정도 하드웨어 지식이 있는 분들에겐 킨들이나 누크보다도 더 활용성이 클 제품이네요.
아마 올해 7인치 제품대에선 250불의 가격이 정석화 되지 않을까 합니다. 킨들, 누크타블릿, 플레이북에 이어 앞으로 나올 노트북 제조사들의 태블릿도 250-300불의 출시가격을 예고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삼성이 가격을 낮출지 여전히 고가격을 유지하며 기술적인 우위의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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